화요일, 11월 29, 2022

새우 똥, 내장 먹어도 될까?

우의 껍데기를 까면 오징어나 생선처럼 눈에 두드러지는 내장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세척만 하고 별다른 손질 없이 먹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은 내장인데 내장 아닌 척 연기하는 내장을 볼 수 있다. 간혹 내장을 똥으로 칭하기도 한다. 이는 색감와 형태가 똥스럽기 때문이다.

Spoiler

looks_one새우 똥의 정체는? – 똥으로 알려진 등허리 안쪽에 있는 가늘고 긴 줄은 새우의 내장이다. 보통 색은 검고 어두운데 간혹 회색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 이는 펄과 모래의 유무 차이이다. 많을수록 짙고 적을수록 옅다.

looks_two내장 먹어도 될까? – 새우 내장은 손질이 번거로워 따로 내장을 손질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 사실 맛에 민감한 사람은 쓴맛을 느낄 수 있지만 귀찮으면 그냥 먹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다만, 실제로 내장을 한 번 빼서 보면 비위가 상하여 내장이 있는 채로 먹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다.

local_hospital셰프Tip : 새우 내장은 이쑤시개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등허리 두 번째 마디에서 2mm 아래에 이쑤시개를 가로로 찔러 넣고 내장을 걸어서 올린 후 당기면 통째로 제거할 수 있다. 마리당 소요시간은 15초 내외로 20마리의 경우 10분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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