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손 효능, 왜 대장에 좋을까?

산물 중에는 기괴하게 생긴 것이 많다. 거북손도 빼놓을 수 없다. 친숙한 조개류와 달리 지구의 것이 아닌 외계의 아우라가 물씬 풍겨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특히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몸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에서는 거북손 축제가 열릴 정도로 귀한 식재료로 대접을 받고 있다.

Spoiler

looks_two거북선 자라는 장소는? – 거북손은 갯바위 아래쪽에 서식하는 따개비류로 ‘무인도의 영양식’으로 많이 불린다. 바위에 딱 붙어서 도구가 없으면 채위가 어렵다. 홍합처럼 촘촘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간만 많으면 금세 한 바구니를 채울 수 있다.

looks_two거북손 놀라운 효능은? – 외모는 못생김이 물씬 풍기지만 속은 꽉 채워져 있다. 우선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을 개선과 피로 회복 및 기력 충전에 탁월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임산부와 태아에게 좋은 엽산과 항산화 능력이 출중한 셀레늄도 많다. 특히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대장암의 촉발하는 염증과 용종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칼로리도 100g당 66kcal로 낮고 고단백질 식품이여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local_hospital셰프Tip : 거북손은 식감과 맛이 오징어와 매우 흡사하다. 특히 따로 해감할 필요 없이 끓은 물에 소금을 넣고 약 5분 정도 삶은 후 껍데기를 벗겨서 먹으면 된다.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기에 양념장 없이도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