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밥 양념장, 어떤 재료로 만들까?

드레밥은 구수하다. 줄기와 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과 무직한 식감은 다른 나물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 힘으로 인하여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양념장만 있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특히 단짠을 품은 양념장을 아낌없이 넣고 슥슥 거침없이 비빈 후 크게 떠서 한 입에 넣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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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 양념장, 필요한 재료는?

local_hospital셰프Tip : 곤드레밥 양념장에 꼭 필요한 재료는 3가지(간장•부추•참기름) 주재료와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한 4가지 부재료(다진 마늘•고춧가루•통깨•매실청)로 나눠진다. 주재료만 있어도 충분히 양념장을 만들 수 있으나 부재료를 추가하면 훨씬 맛깔스러운 양념장으로 탄생하여 구수한 곤드레나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 양념장은 간장의 양만 잘 신경쓰면 된다. 처음부터 많이 붓지 말고 소량만 부은 후 다른 재료를 추가한 다음에 맛을 보고 더 넣으면 된다. 참기름과 부추만 넉넉하게 넣어주면 사실상 실패는 없다.

밑간이 된 나물로 밥을 하고 양념장까지 완벽하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한 끼가 된다. 끝으로 곤드레나물은 제철이 아니여도 말린 건나물 상태로 사계절 내내 판매가 되니 언제든 구입해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