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단백질, 대창보다 많을까?

창은 맛있다. 고기보다 육즙이 많고 씹을수록 고소하여 술안주로 최고의 메뉴이다. 특히 칼로리가 낮아서 평생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여성에게 곱창은 육고기의 맛을 즐기면서 지방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식재료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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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단백질, 대창보다 많을까?

곱창은 소나 돼지의 소장을 말한다. 소장이란 대장보다 지름이 작은 튜브 형태의 모양으로 생겼으며 음식물의 소화가 진행되는 기관으로 소화액()이 분비되는 곳이다. 이 부위는 내부에 지방이 가득 채워진 대창과 달리 곱이 가득하며 주요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과 피부와 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씹었을 때 상당한 저항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쫄깃하다. 그래서 대창을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지만 곱창은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나쁘지 않다.

local_hospital세프Tip : 곱창을 먹을 때는 부추와 먹는 것이 좋다. 부추가 들어가면 느끼함은 줄고 감칠맛은 살아나며, 식사 후 더부룩함이 줄고 소화가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