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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21, 2024

독도새우 종류, 완벽한 3종 세트는?

우는 본래 튀김으로 그 맛이 완성되는 해산물이다. 그러나 독도 앞바다에서 만큼은 새우튀김이 그저 그런 하품으로 여겨진다. 그 이유는 독도 깊은 바다에 나고 자라는 삼총사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을 ‘독도새우’라고 부르고 경외의 눈빛으로 바라보면, ‘미치도록 먹고 싶다’는 충동으로 뇌를 채운다.

독도새우 종류, 완벽한 3종 세트는?

대한민국 끝판왕 새우를 아시나요?

looks_one꽃새우 – 독도에서 나오는 새우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새우로 새우깡의 실제 모델이다. 고단백 저징방을 자랑하며 독도는 물론이고 서해안에서도 많이 잡힌다. 껍질이 얇고 속살이 부드러우며 단맛이 많이 난다.

looks_two닭새우 – 머리가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닭새우로 불리는 가시배새우는 껍질이 두꺼워 시원한 육수를 우려낼 때 사용하면 진한 감칠맛이 난다. 속살은 단단하고 탱탱해서 식감이 바닷가재처럼 쫄깃하다. 그리고 닭새우는 다른 새우와 달리 집게발을 가지고 있어 분리해 놓지 않으면 동족을 뜯어 먹는다.

looks_3도화새우 – 정상회담 만찬에 올라왔던 새우로 복숭아꽃처럼 붉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니고 있어 도화새우라고 부른다. 최대 20cm까지 자라는 것이 특징이고 마리당 가격이 수만원을 호가하여 독도새우의 꽃이다. 특이하게 수컷으로 태어나 성숙하고 암컷으로 변해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도새우는 200m 이상의 심해에서 사는 관계로 여름에는 올라오는 순간 모두 죽어 버려서 생물 상태로 맛볼 수 없다. 고로 독도새우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시기는 겨울과 초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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