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뽈살 부위, 머리의 어디일까?

local_hospital돼지 뽈살 부위, 머리의 어디일까? – 뽈살은 떠오르는 가성비 고기로 고소하고 기름진 맛과 탱글한 식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대중의 마음을 유혹하는 부위이다. 이 부위는 항정살이나 늑간살처럼 돼지의 특수부위로 정확한 위치는 관자놀이에 붙은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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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름 때문에 양쪽 볼살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치상 조금 더 위쪽이다. 육향은 삼겹살보다 약하지만 비계 식감이 물렁하지 않고 단단하여 입을 즐겁게 하며, 마리당 200g 정도만 나와서 종종 두항정 부위와 붙여서 원형으로 판매되어 오히려 비주얼적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외국에서는 스테이크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뒷고기 중에서 으뜸 취급을 받아서 특수부위를 즐기는 미식가의 혀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숯불로 구워서 먹으면 그 맛이 죽인다. 단, 갈매기살처럼 산화가 빨라서 구입 후 1~2일 이내에 먹어야 하는 부위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돼지 뽈살은 관자놀이에서 떼어낸 살로 맛과 식감이 쫀쫀하여  특수부위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가성비가 좋고 소량만 나오기에 항정살과 붙여서 주로 원형으로 판매가 된다. 산화가 빨라서 구입 후 바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