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 묵은지 차이는?

치는 한식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이다. 유명한 음식답게 종류도 많고 같은 김치라도 맛과 형태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도 다르다. 특히 신김치와 묵은지는 노련한 주부도 차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Spoiler

신김치의 특징

looks_one신김치 : 시간으로 익다. – 김장을 담근 지 6개월이 안 된 양념이 많이 넣고 만든 익은 김치를 말한다. 신맛이 강해서 그대로 먹는 것이 힘들고 비계가 많은 돼지고기를 썰어 넣고 끓이는 김치찌개에 많이 이용된다.

6개월 숙성된 김치

looks_two묵은지 : 저온으로 숙성되다. – 오래된 김치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애초부터 묵은지 용도로 양념과 재료를 적게 넣고 6개월 이상 저온 속성을 거친 김치를 말한다. 신김치처럼 신맛이 나지만 좀 더 깊은 맛을 지니고 있으며 요리에 사용할 때는 물에 24시간 담궈 굽내를 완전히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된다.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

local_hospital김치에 대한 상식 – 지금과 같은 김치는 고추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 1,600년부터 나타났으며, 김치를 담그는 시기는 무와 배추를 수확하는 시기와 비슷하다. 보통 찬바람이 부는 11월에 많이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