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만드는 법, 왜 첫물은 버릴까?

람은 씻으면 때가 나오지만 쌀은 씻으면 귀한 쌀뜨물이 나온다. 이 물은 쌀의 수용성 영양소가 녹아 있는 물로 쌀이 밥솥에 들어가기 전 우리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다. 이 선물이 가진 가치를 알고 나면 씻고 버려야 하는 물이 아닌 씻어서 만들어야 하는 물이 된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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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 왜 첫물은 버릴까?

looks_one첫물은 버려라 – 쌀을 씻을 때는 손보다 라이스 워시가 쌀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아서 좋다. 첫물은 먼지와 불순물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2번째는 세안용, 3번째는 요리용으로 적당하다. 만약 만든 쌀뜨물의 양이 부족하면 생수를 추가해서 늘리면 된다.

looks_two냉장 보관해라 – 쌀뜨물은 상온에 두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무조건 생수통에 옮겨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용할 때는 수용성 영양소가 잘 섞이도록 흔들어서 사용하고 기한은 3~4일을 넘지 않아야 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쌀은 씻을 때는 절대 과하게 힘을 주고 씻으면 안된다. 쌀이 가진 대부분의 영양소는 쌀눈에 분포하고 있어 박박 문지르면 쌀눈이 탈락되어 뼈를 주소 살을 취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