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 무밥, 왜 밥물 적게 잡을까?

울이 행복한 이유는 속이 꽉 차고 신선한 무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뿌리채소 중에서 맛이 달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과일처럼 아식한 식재료로 무가 독보적이다. 서리를 맞은 겨울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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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밥

local_hospital무밥은 찰기와 단맛이 탁월 /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잡아야 – 무는 무밥으로 먹을 때 자신의 가치를 모두 보여준다. 특히 압력밭솥을 이용해서 무밥을 지으면 무에서 나온 수분과 영양성분이 밥에 그대로 스며들어 밥알에 윤기가 돌고 달달하며 부드러움이 극치에 달한다. 이러한 이유로 무밥을 지을 때 밥물은 평소보다 70% 수준으로 적게 잡고 무의 형태가 유지되도록 1cm 두께로 채를 썰어주는 것이 좋다.

font_download무밥의 힘 :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제가 풍부하여 전분과 지방의 소화흡수를 돕고 속쓰림과 더북룩함을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