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리나물, 톳과 차이는?

local_hospital진저리나물, 톳과 차이는? – 진저리는 모자반류의 방언이다. 생김새가 비슷한 톳에 비해 유명하지 않지만 해안가 어민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으로 먹는 바다 채소이다. 수면 아래에서 최대 3미터까지 자라는 특성이 있어 양식 재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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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보다 잎과 줄기가 연해서 식감이 부드럽고 데치면 갈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해 식욕을 자극한다. 특히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여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겨울 반찬이다. 보통 살짝 데친 후 마늘•고춧가루•멸치액젓을 넣고 무쳐서 먹지만 튀겨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진저리나물도 톳처럼 독성 물질인 ‘무기비소’를 가지고 있어 삶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복통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진저리는 겨울에 나는 해조로 표준어로 모자반이다. 이 해조는 칼슘이 풍부하고 톳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데쳐서 독성 물질을 제거한 후 무쳐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