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 내는법, 볶을 때 주의점은?

파로 만든 파기름은 은은한 향과 향긋한 맛이 매력이다. 매콤한 요리에 꼭 들어가는 고추기름만큼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는데, 무엇보다 레시피가 간단하여 대파만 있으면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낮은 문턱에 비해 활용도는 많아서 한번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매우 유용하다. 단, 파기름 만들 때 몇 가지 주의점이 있는데, 이를 지켜야 완성도 높은 파기름을 얻을 수 있다.

Spoiler

looks_one탄맛 없이 파기름 내는 방법은? – 파기름에 사용하는 파는 대파이다. 준비한 대파를 잘 세척하여 잘게 채 썰어 준비한다. 기름을 만들 때 재료가 타면 은은한 향이 사라지는 관계로 무조건 달구지 않은 팬에 파와 기름을 넣고 약불에 살살 뒤적이며 천천히 볶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볶는 시간은 파릇한 파가 노릇하게 변할 때까지 볶아주면 된다. 여기에 편마늘을 넣고 볶으면 마늘기름이 되고, 식힌 후 고추가루를 넣어서 타지 않게 볶으면 훨씬 풍미가 진한 고추기름이 탄생한다.

looks_two파기름 100% 활용하는 방법은? – 파기름은 비린내와 잡내는 잡는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생선을 굽거나 고기를 볶을 때 사용하면 식재료에 파향이 은은하게 배어 고퀄리티 음식이 탄생한다. 특히 볶음밥을 만들 때 넣어주면 최고이다.

local_hospital셰프Tip : 파기름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몸 구석구석 영양분과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서 전신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는 대파의 유용한 성분이 압축된 상태로 천연 정력제라고 말할 수 있으며 매일 먹어도 부작용이 없기에 아내에게 점수를 따고 싶으면 가까이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