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파스타면 성분, 왜 노란색일까?

스타는 이탈리아가 고향이다. 본토의 경우 파스타에 들어가는 면 종류만 300가지가 넘는다. 종류마다 모양이 각양각색 차이가 있다. 그러나 면을 만드는 메인 재료는 대부분 동일하다. 마치 국수를 밀가루로 만들고 냉면을 메밀로 만드는 것처럼 파스타면의 재료도 정해져 있다. 이 재료는 국내 재배가 어려워 국내산 파스타면은 나올 수 없다.

Spoiler

파스타면 성분, 국수와 같을까?

local_hospital세프Tip : 파스타에 면은 100% 밀로 만든다. 여기서 사용되는 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글루텐 함량이 높은 밀이 아닌 지중해성 기후에 잘 자라는 ‘듀럼밀‘로 곱게 빻아도 입자가 모래알처럼 굵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을 만들 때는 듀럼밀의 배유만 갈아서 만든 가루를 사용하여 입자가 거칠고 수분 흡수량이 적어 잘 붇지 않아서 면의 탄력성이 오래 유지된다. 파스타면이 대부분 노란색을 띠는 이유는 듀럼밀에는 당근에 많은 노란색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스타면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지방은 거의 없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100g당 칼로리는 삼겹살보다 높은 370kcal로 자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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