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 제철, 왜 겨울에 채취할까?

local_hospital감태 제철, 왜 겨울에 채취할까? – 감태는 여름이면 다 녹아서 없어져서 추운 겨울(12~1월)이 와야 맛볼 수 있는 해산물이다. 양식이 불가능하고 갯벌에 바짝 붙어서 자라는 특성이 때문에 일일히 손으로 잡아 뜯어야 채취할 수 있어서 고생해야 감태를 얻을 수 있다. 수확한 감태를 자세히 보면 청정해역에서만 자라서 진한 초록빛을 발산하며, 굵기는 매생이보다 두껍고 파래보다 가늘다. 틀에 넓게 펴서 올린 후 건조기에 말리면 김과 달리 듬성듬성 여백이 있어 한지와 비슷한 외형의 감태김이 완성된다. 이를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밥을 싸서 먹으면 겨울철 최고의 별미가 된다. 게다가 감태는 대표적인 천연수면제로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이 풍부하여 수면 시간과 질을 높여 불면증을 완화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숙면을 돕는 천연수면제인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하고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손으로 채취해야 하며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 해조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