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육보다 좋은 사과껍질 효능 4가지

과는 건강에 매우 이로운 과일이다. 예부터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사과는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건강 수호자로 손색이 없다. 다만, 수호자가 가진 능력의 에너지원이 생각보다 과육이 아닌 깍아서 버리는 껍질에 많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대체 사과 껍질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 것일까?

Spoiler

 사과껍질의 효능

looks_one대변 : 똥이 부드럽게 변한다. – 채소와 과일에 많이 함유된 섬유소는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변으로 배출되는 성분이다. 따라서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대변량이 증가하고 장의 운동이 촉진하여 변비가 해소된다. 껍질에는 사과가 가진 섬유소의 2/3이 존재한다.

looks_two시력 : 시력 저하를 예방한다. – 과육보다 껍질에는 비타민이 많다. 특히 안구 건조증과 백내장 발병을 낮추는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서 노년까지 눈이 건강하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피부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looks_3항암 : 암을 강하게 공격한다. – 면역력 증진에 특화된 성분이자 인삼에 많은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가 풍부하여 간암, 유방암, 결장암 발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looks_4노화 : 활성 산소를 퇴치한다.  – 껍질을 가진 대부분의 식재료에는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가지고 있다. 이 성분(페놀산과 플라보노이드)은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혈관 건강을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담당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사과의 껍질은 질겨서 식감이 나쁘고 영양분의 흡수율은 떨어진다. 따라서 껍질의 성분을 흡수하려면 잘라서 먹는 것보다 블렌더로 곱게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