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구운양파 칼로리, 무시해도 될까?

기를 구울 때 양파가 빠지면 안 된다. 단면으로 잘라서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는 불판에 올려 돼지기름에 노릇하게 익히면 달고 고소하다. 잘 구워진 양파를 먹기 좋게 조각내어 고기와 함께 쌈에 올려서 먹으면 씬스틸러처럼 맛을 훔친다. 생으로 먹으면 반개도 힘든데, 구운 것은 그 자리에서 2~3개는 어려운 일도 아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달달하게 변한 양파의 칼로리이다.

Spoiler

구운양파 칼로리, 무시해도 될까?

looks_one구운양파 칼로리리 높을까? – 구운양파는 생양파보다 단맛이 강해다. 그래서 칼로리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100g당 35kcal로 밥 한 공기의 9분의 1 수준으로 낮다. 따라서 철저히 무시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많이 먹는 것이 몸에 득이다.

looks_two구운양파 효능은 아시나요? – 양파에 열을 가하면 매운맛을 내는 성분(황화아릴•알라신)이 사라져 많이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고ㅠ 달달한 맛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된다.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굽거나 끓여도 파괴되지 않음) 섭취량이 늘어나 세포와 혈관의 노화를 더 강력하게 저지하게 된다.

local_hospital셰프Tip : 양파는 식탁 위의 불로초로 불리는 채소이다. 매일 챙겨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효능이 출중하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양파를 같이 구워서 먹으면 소화를 돕고 혈관을 막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여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낮추는 최후의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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