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고기, 왜 육회가 별미일까?

러기는 원기를 회복하는 데 아주 뛰어난 식재료이지만 당나귀 고기 만큼 멀게 느껴지는 고기이다. 일단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없기에 종종 ‘먹을 수 있는 짐승인가’라는 의문마저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허나, 기러기는 닭이나 오리와 달리 육회로 먹을 수 있는 맛이 뛰어난 식재료이다.

Spoiler

기러기의 효능

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짐승으로 외형이 오리와 매우 흡사하다. 그래서 사향오리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크기는 닭보다 크고 운동량이 많아서 지방은 적다. 특히 붉은 빛이 감도는 기러기의 가슴살은 육회로 먹으면 별미이다. 이는 꿩처럼 잡내가 없고 육질이 연해서 식감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기러기알은 비리지 않고 담백해서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기러기 고기는 적색육이지만 돼지고기와 달리 물고기에 많은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매우 풍부하여 혈액과 혈관 건강에 좋다. 게다가 해독 능력도 탁월하여 간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여 피로 회복과 기력 충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