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7, 2022

당면 불리는 시간, 왜 찬물을 사용할까?

채는 한식 중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음식이다. 준비해야 하는 재료도 많고,  조리법도 최소 3가지 이상이 요구된다. 특히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은 다른 면과 달리 아주 바싹 마른 상태여서 스파게티보다 삶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시간을 줄이려면 당면을 미리 물에 불려서 사용하면 방법이 매우 요긴하다.

Spoiler

당면 불리는 시간

당면은 물에 불려도 면이 퍼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물에 담그어 놓아도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삶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삶아 보면 불리지 않은 당면의 경우 삶는데 11분이 필요하지만, 불린 면은 6분 정도면 충분하다. 고로 당면은 불려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불리는 시간은 찬물에 2시간이 적당하다. 뜨거운 물에 불리면 시간은 단축되지만 너무 퍼져서 삶았을 때 면이 뚝뚝 끊길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local_hospital세프Tip : 삶은 당면을 무치거나(한국식) 볶을(중국식) 때는 반드시 유장처리(간장+참기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발이 서로 붙게 되어 뭉쳐지는 것은 물론이고 조리 후 수분이 증발하여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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