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청 효능, 왜 기관지에 명약일까?

명과 직결된 장기 중 폐는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외부와 연결된 장기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차에 윤활유가 없으면 엔진이 상하는 것처럼 것처럼 호흡기관도 윤활제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작동이 된다. 무조청은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연이 준 가장 완벽한 천연 윤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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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청

looks_one천식 – 무조청은 숨통을 조이는 고통을 선사하는 천식을 다스린다. 기관지와 폐에 미치는 자극을 예방하고 항염 효과가 뛰어나 염증의 발생을 억제하여 발작적 기침이 멈추도록 만든다. 동의보감에도 무는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looks_two가래 – 무에는 열을 내리고 독소를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진한 가래를 옅게 만들고 점막에 생기는 병을 치유한다. 정약용은 이를 일찍부터 알고 ‘가래를 삭이는 데 무 만한 것이 없다’고 했다.

looks_3감기 – 채소 중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은 무를 온전하게 녹여서 만든 무조청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신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 불청객인 감기를 물리친다.

font_download무조청 비법Tip : 무조청은 반드시 서리를 세번 맞은 무를 사용해야 제대로 효험이 있다. 서리 맞은 겨울무는 봄에 나는 햇무에 비해 영양과 기운이 내부로 응축되어 무조청을 만들면 약성이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