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를 넣으면 굽내가 제거 / 비율을 지키는 것이 중요 – 묵은쌀 밥짓기에서 자주 소개되는 꿀tip으로 우유가 있다. 밥을 지을 때 우유를 조금 넣어주면 우유의 지방 성분이 쌀에 스며들어 굽내를 잡고 찰기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우유도 특유의 냄새를 지니고 있어 우유로 만든 밥을 많이 섭취하면 이를 느낄 수 있어 우유를 넣는 양이 중요하다. 보통 물과 우유 비율은 4:1이며 이를 지켜야 부작용을 낮출 수 있다.
local_hospital세프Tip : 우유와 더불어 묵은쌀 냄새를 잡는 유용한 재료로 식용유와 식초가 있다. 이 2가지를 밥을 지을 때 몇 방울 넣어주면 윤기는 살아나고 잡내는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