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삼겹살 두께, 왜 굵어야 맛있을까?

판에 구워서 먹는 삼겹살은 언제나 맛있다. 신선한 고기를 노릇하게 구워서 쌈에 올리고 다양한 밑반찬을 추가해 입에 넣으면 폭발하는 풍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사실 삼겹살은 기본만 해도 맛있는 부위이지만 삼겹살의 육즙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가장 이상적인 두께로 구워야 한다는 것이다. 고기의 맛은 두께가 따라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Spoiler

삼겹살 가장 맛있는 두께는?

삼겹살은 무조건 두툼해야 맛이 좋다. 보통 굵기가 1cm 이하이면 익는 시간은 빠르지만 빠른 만큼 육즙이 사라지는 시간도 빠르기에 뒤로 갈수록 식감이 거칠고 풍미도 떨어진다. 구이용으로 가장 적당한 크기는 1근에 3줄이 나오는 숯불용 두께인 2~2.5cm로 육즙의 잡아두는 힘, 입을 가득 채우는 풍성함,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완벽하다. 특히 칼집까지 들어간 삼겹살은 겉이 익을 때 속까지 열이 가해져 익는 시간이 길지도 않아서 더욱 좋다.

세프Tip : 숯불용 곁들임 채소로 가장 좋은 재료는 구웠을 때 단맛이 나고 부드럽게 변하는 쪽파가 좋다. 쪽파는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삼겹살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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