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짜렐라치즈 보관, 절대 ‘냉동X ‘이유는?

모짜렐라의 왕관 무게는 무겁다. 이 무게는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한 보관의 어려움에서 온다. 실제로 먹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많을 정도로 변질이 쉽게 일어나는 데, 그 이유는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왕관의 무게를 버틸려면 보관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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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짜렐라치즈 보관, 냉동해도 될까?

local_hospital셰프Tip : 치즈 보관 적정 온도는 1.2°C ~ 6.5°C 사이가 알맞다. 따라서 일반 냉장고의 채소 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단, 김치냉장고 안에 보관할 때는 김치 냄새가 치즈에 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생모짜렐라, 리코타, 염소젖으로 만든 생치즈는 유통기한이 유난히 짧아서 치즈를 구매했을 당시의 상태 그대로 액체(소금물)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좋은 데, 액체가 조금이라도 변질될 것 같으면 바로 버리고 연한 소금물을 만들어 대체해야 한다.

간혹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 데, 한번 얼리면 처음과 같은 특유의 맛과 식감이 사라져 샐러드용으로 부적합하여 가열조리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