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8, 2022

소고기 냉장보관기간, 1주일 가능할까?

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금방 먹을 생각으로 냉장실에 보관한 맛있는 음식도 대부분은 1~2일 정도 지나면 완전히 뇌리에서 사라진다. 뒤늦게 열어 봤을 때는 이미 신선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 않게 된다. 이는 육고기의 왕인 비싼 소고기도 비켜갈 수 없다. 그나마 소고기는 가격 때문에 다른 식재료에 비해 마지막까지 먹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에 대한 딜레마에 깊게 빠지게 된다. 이때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는 냉장실 보관의 한계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Spoiler

소고기 냉장보관기간, 1주일 가능할까?

looks_one냉장실에 보관해도 될까? – 올바른 소고기 보관법은 산소가 접촉하지 않도록 완전히 밀봉한 상태에서 영하 20℃이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다. 적정 보관 기간은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다. 반면에 섭씨 10℃이하 냉장실에서 보관할 경우 2~3일이 한계이다. 그 이상되면 색과 향이 변하여 풍미가 떨어져 먹기 거북할 수 있다. 물론 색이 검게 변했다고 버릴 필요는 없다. 암적색은 산소와 접촉하면서 근육 세포 안에 있는 붉은 색소 단백질이 변한 것이기 때문이다.

looks_two냉동 소고기 해동 방법은? – 정석적인 방법은 상온이 아닌 냉장실에서 일정한 온도로 해동하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육즙이 빠지는 것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local_hospital셰프Tip : 소고기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은 냄새와 표면의 점액 유무이다. 상한 소고기는 냄새가 고릿하고 역하며 고기 표면에 끈적한 점액이 만져진다. 이런 소고기는 색이 멀쩡해도 버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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