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소고기 시큼한 냄새, 상한 고기일까?

고기는 신선할 때 가장 빛이 난다. 빛날 때 굽고 삶은 소고기는 육향과 육미가 코와 혀를 마비시킬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러나 소고기의 맑고 깨끗한 빛은 시간과 산소를 만나면서 급격하게 소멸되어 그 생이 매우 짧다. 특히 소멸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고기의 변화는 너무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냄새의 변화가 가장 심하여 누구나 그 냄새를 맡는 순간 먹을 수 없는 상태임을 알게 된다.

Spoiler

소고기 시큼한 냄새, 상한 고기일까?

looks_one소고기 시큼한 냄새 원인은? – 신선한 소고기는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없다. 역한 냄새의 원인은 세균에 의한 부패이다. 따라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소고기는 아까워도 무조건 버려야 한다. 무시하고 먹으면 단언컨대 100% 식중독에 걸려서 약값으로 더 많은 돈이 나가게 된다.

looks_two상한 소고기 구별하는 방법은? – 상한 소고기는 냄새가 시큼하고 육색이 갈색을 띄며 만졌을 때 미끈하고 끈적함이 느껴진다. 다만, 소고기의 육색은 돼지고기보다 빨리 변하는 관계로 갈변 현상이 있어도 육향과 촉감이 괜찮으면 섭취해도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소고기는 냉장실에서 3일(덩어리가 작을수록 더 빨리 변질)이 한계이다. 따라서 나중에 먹을 고기는 산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진공포장 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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