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되는 밥, 100% 위에 좋은 4가지는?

대인의 위는 절벽 위에 매달린 나무처럼 위태롭다. 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고통을 받기에 위의 상태가 말이 아니다. 이로 인한 소화불량은 위가 최초로 던지는 경고장이자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소화불량이 심해지면 식욕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이 시기에는 진수성찬이 있어도 식욕이 올라오지 않는다. 이때 도움이 되는 음식이 위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소화가 쉬운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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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밥의 효능

looks_one무밥 – 무는 천연소화제를 대표하는 채소이다. 밥을 지을 때 얇게 썰은 무를 넣어주면 무에 함유된 3대 영양소를 분해하는 아밀라아제(탄수화물), 프로테아제(단백질), 리파아제(지방)와 각종 소화 효소로 인하여 위장의 작업을 돕고 가스 생성을 억제하고 더부룩함을 완화하여 속을 편안하게 만든다. 또한 배변량도 증가시켜 쾌변을 돕고 변비를 막아서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마밥의 효능

looks_two마밥 – 마는 위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채소이다. 한의학에서 산약(山藥)으로 불리는 마는 칼로 자르면 뮤신으로 불리는 점성의 물질이 나온다. 이 성분은 위벽을 보호하고 위염을 다스리며, 음식물의 분해•소화•흡수를 촉진한다. 게다가 ‘산속의 장어’라는 이름답게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생식 기능을 왕성하게 하여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밥의 효능

looks_3양배추 – 양배추는 장수식품을 대표하는 채소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매우 풍부하고 항산화, 항염력, 항균력이 뛰어나며 특히 대부분의 위장질환을 치유하여 속을 튼튼하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매우 높아서 현대인의 숙명인 변비 해소에도 직빵이다. 이러한 사실을 일찍부터 인지한 고대 그리스인은 기원전부터 양배추를 만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콩나물밥의 효능

looks_4콩나물밥 – 콩나물은 아식함이 예술인 채소이다. 보통 반찬으로 많이 먹고 숙취를 잡는 용도로 널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의보감에는 근육과 뼈의 통증을 다스리고 염증을 억제하며 위의 울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기록되어 있다. 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섬유질이 부드럽게 변하여 먹기 편하고 양념장만 있어도 밥맛이 좋다. 소화기관이 사랑하는 식재료이며 체내 독소 제거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아무리 소화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식후 바로 눕거나 앉는 것은 소화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특히 눕는 자세는 위가 가장 혐어한다. 최소 2시간 이내에 눕는 행위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