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에 좋은 차 4가지는?

군가는 ‘노래와 여자, 그리고 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바보다’ 말했고, 또 다른 누구는 ‘술 속에 진리가 있다’고 말했다. 모두 맞는 말이다. 술은 인간이 만든 최고이 발명품이 틀림없다. 다만, 몇 가지 불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주사이고, 둘째는 숙취다. 전자인 주사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논외로 치겠다. 반면에 후자인 숙취는 간에 좋은 차를 음용하는 것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숙취 해소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대표적인 차로 4가지가 있다.

Spoiler

looks_one갈근차 – 갈근이란 갱년기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칡의 뿌리를 잘 말려서 건조시킨 것을 말한다. 갈근에는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푸에라린이라는 성분을 다량으로 가지고 있다. 실제로 여러 연구 논문을 통해 갈근이 가진 알코올 해독 능력은 이미 증면된 상태이다.

looks_two녹차 – 녹차에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지방의 축적을 막는 효능과 더불어 알코올을 쉽게 분해하도록 도와주는 효소가 활발하게 나오도록 유도하여 간 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looks_3헛개나무차 – 우리 몸으로 들어온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어 사라진다. 헛개나무차는 간의 기능을 보호하고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본초강목에서도 헛개나무가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는데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변비를 해소하고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looks_4유자차 – 감기에 좋은 열매이자 향기가 좋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신맛이 강한 열매인 유자를 이용한 유자차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 때문에 술을 마시고 다음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유자에는 알코올 대사로 소비되는 성분인 비타민C가 풍부하고 알코올 독성을 배출하고 주독을 풀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술을 마신 후 발생하는 입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숙취는 잘못된 음주 습관만 피해도 많이 줄일 수 있다. 최소한 음주 전후로 빈속에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도록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물도 적절하게 마셔줘야 한다. 특히 섞어 마시는 것은 머리에 폭탄을 장착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니 숙취가 두려우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