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사태 수육 소스, 완벽한 레시피는?

롱사태 수육은 안주와 보양식의 경계를 그 어떤 간섭 없이 넘나드는 음식이다. 또한 사태 그 자체가 음식의 맛을 결정하고 레시피도 단순해서 누구에게나 성공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고로 솜씨 자랑하기에 딱 좋다. 단, 수육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소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삶는 것보다 소스에 관해서 더 집중해야 한다.

looks_one아롱사태는 부위는 어디일까? – 아롱사태는 사태가 품은 진주로 오로지 단단한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부위이다. 마치 탐스러운 고구마처럼 생겼으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고기의 결이 굵어 푹 삶아야 하는 한계가 있어 구이용보다 수육용으로 안성맞춤이다.

looks_two아롱사태 수육을 위한 소스는? – 간장을 기본으로 사용하되 취향에 맞게 재료는 양파•마늘•고추 중 원하는 것을 넣고 식초•설탕•매실액•겨자으로 풍미를 올리면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아롱사태는 막과 힘줄이 많아서 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잡내가 거의 없기에 양파와 대파만 넣고 오래 삶아주면 누구나 쉽게 야들야들하고 쫀듯한 수육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