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공복, 빈속에 좋을까?

배추는 위장이 아픈 환자에게 의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채소이다. 이 채소에는 위장벽을 보호하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예부터 천연 위장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는 동서양 불문 어디든 같다. 그래서 위염을 달고 사는 현대인에게 양배추즙은 위의 고단함을 달래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특히 식전 빈속에 투입하면 파수꾼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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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양배추즙의 효능 – 양배추는 위궤양을 다스리는 능력이 탁월한 채소이다. 특히 비타민 A• B1•B2•B6•E•CK•칼슘•철•요오드•칼륨•유황 등의 영양소 함량이 높기 때문에 암•궤양•심혈관질환•피부 등에 매우 유익하다.

looks_two양배추즙 공복에 먹어도 될까? – 식사 전에 먹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 오히려 공복에 먹어야 궤양을 억제하고,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더 크게 얻을 수 있다. 특히 하루에 1리터 이상 양배추즙을 공복에 마시면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단,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가스가 많이 생성되어 방귀를 많이 뀔 수 있다.

local_hospital셰프Tip : 양배추는 삶아서 먹는 것보다 즙처럼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삶으면 열에 의해 몸에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어 오롯이 먹을 수 없고 맛도 떨어지며 물에 오래 담가 놓을수록 수용성 비타민이 빠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