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참치 크기, 왜 물고기의 왕일까?

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맛있는 생선이다. 보통 ‘사이즈가 크면 맛이 덜하다’는 말이 있는데 참치 만큼은 아니다. 방어처럼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각 부위별 풍미가 올라간다. 사실 참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 특히 참다랑어는 일반인이 온전한 상태로 보기가 드물어 크기를 어림짐작으로 추측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보면 놀랄 정도로 압도적 크기를 자랑한다.

Spoiler

참치의 크기는?

참치의 종류는 크게 10가지(다랑어류 5종, 새치류 5종) 정도로 나눠진다. 종류에 따라서 생김새와 크기가 다르다. 최고의 맛과 크기를 자랑하는 참치는 파란색의 등과 은백색의 배를 가진 참다랑어이다. 참치 소비량 세계 1위 국가인 일본에서는 ‘혼마구로’라고 부르며 최고의 몸값을 자랑한다. 역대급 경매 낙찰가는 34억 7천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어종은 평균 몸길이 2m, 몸무게 250kg를 자랑하며 평균보다 큰 사이즈도 드물지 않게 잡힌다. 초승달 모양의 강력한 꼬리의 힘으로 시속 70km까지 낼 수 있으며 탐욕스러운 식욕을 앞세워 물고기부터 갑각류까지 닥치는대로 먹는다. 이러한 이유로 노인가 바다를 쓴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참다랑어를 보고 ‘물고기의 왕’이라고 불렀다.

local_hospital세프Tip : 무한으로 제공되는 초밥집의 참치는 통조림용으로 많이 활용되는 황다랑어이다. 참치 다큐멘터리를 보면 동남아에서 손낚시로 참치를 잡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잡히는 참치가 황다랑어이다. 그리고 참치가 너무 먹고 싶은데 참닥랑어가 부담된다면 참치계 2인자로 유명한 눈이 큰 눈다랑어를 먹으면 된다. 일본에서는 회의 여왕으로 불리는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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