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감자붕생이, 왜 낯선 떡일까?

local_hospital감자붕생이, 왜 낯선 떡일까? –  겨울 주전부리인 감자붕생이는 정선에서만 먹는 토속 음식이다. 감자전처럼 보이지만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다. 먼저 곱게 갈은 감자에서 전분을 걸러낸 후 물은 버리고 남은 감자와 전분에 소금•설탕을 넣고 섞는데, 이때 콩과 옥수수를 추가한다.

Spoiler

완성된 반죽은 팬에 굽는 것이 아니라 솥에 물을 살짝 넣고 4등분한 감자를 바닥에 깐 후 그 위에 반죽을 일정하게 떼어 넣고 푹 쩌내면 떡처럼 쫄깃쫄깃한 감자붕생이가 된다. 완성된 감자붕생이는 떡에 감자 찐 게 고물처럼 묻어서 모양새도 예쁘고 맛을 달착지근하며 식감은 부드럽다. 붕생이라는 이름도 으깬 감자 모양이 몽실몽실하여, 이를 붕실붕실로 발음하는 과정에서 생성되었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감자붕생이는 감자가 많이 생산되는 정선의 토속 음식으로 감자로 만든 반죽을 감자와 같이 쩌내서 만드는 몽실몽실하게 생긴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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