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27, 2022

거봉 껍질, 통째로 먹을까?

봉은 크다. 한 알만 넣어도 입을 가득 채운다. 제철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로 매년 여름이 되면 신선한 거봉들이 쏟아져 나온다. 수분이 워낙 풍부해서 갈증 해소에 특급 과일이며, 특히 씨와 껍질이 주는 귀찮음이 없어서 게으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Spoiler

거봉 껍질, 통째로 먹어도 될까?

local_hospital세프Tip : 거봉은 1942년 일본에서 개발한 포도 품종이다. 다른 품종에 비해 알이 크고 단맛(18~20브릭스)이 강하며, 씨가 없고 껍질이 연해서 먹기가 편하다. 특히 거봉의 껍질은 과육과 함께 먹어도 식감을 해치지 않아서 굳이 번거롭게 까서 먹을 필요가 없다. 또한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을 비롯하여 심장과 혈관에 좋은 비타민C, 칼륨, 티아민, 레스베라트롤 등의 함량이 높아서 통째로 먹는 것이 몸에 더 이롭다

다만, 껍질까지 먹을려면 세척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식초물에 5분 가량 담그거나 베이킹소다로 씻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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