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27, 2022

곰팡이 핀 딸기, 도려내면 될까?

기는 과일의 여왕답게 자태와 맛이 월드 클래스이다. 그 어떤 과일과 비교해도 겉과 속이 완벽하여 여왕의 품위가 군계일학처럼 빛이 난다. 그러나 빛나는 품위도 곰팡이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이다. 딸기는 유독 곰팡이가 잘 생겨서 버리자니 아깝고 먹지니 찜찜한 딜레마 상태에 자주 빠지게 된다. 안타깝게 후자보다 전자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곰팡이 핀 딸기, 도려내면 될까?

looks_one왜 곰팡이가 쉽게 생길까? – 딸기는 과육을 보호하는 껍질이 없고 수분이 굉장히 많아서 사람 손이 닿거나 상온에 두면 금세 변질된다. 특히 서로 밀착되어 하나에서만 곰팡이가 생겨도 빠르게 주변 딸기로 번지게 된다.

looks_two먹는다 vs 버린다. – 곰팡이 핀 딸기는 버리는 것이 답이다. 아깝워서 곰팡이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귤처럼 딸기도 수분 함량이 높고 물렁하여 곰팡이 독소가 안쪽까지 퍼졌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겉만 잘라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당장 문제가 없어도 장기간 섭취하면 간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local_hospital셰프Tip : 딸기는 구매 후 2~3일 이내에 모두 먹는 것이 좋다. 양이 너무 많으면 세척 후 냉동실이 얼렸다가 블렌더로 갈아서 스무디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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