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귤 속껍질 효능, 왜 꼭 먹어야 할까?

은 포도처럼 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과처럼 칼이 필요한 것도 아니여서 한자리에서 수십개를 먹을 수 있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과일이다. 겨울이 제철이며 구워서 먹으면 당도가 올라가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겉껍질은 귤피라고 해서 잘 말려 차로 끓여 먹는데 유독 속껍질 만큼은 알뜰하게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다.

Spoiler

귤 속껍질 효능은?

local_hospital귤의 속껍질
한방에서 귤락으로 불림 / 펙틴과 비타민P가 풍부 – 귤은 ‘부먹’과 ‘찍먹’으로 나눠지는 탕수육처럼 속껍질을 크게 상관치 않고 통째로 먹는 부류와 한점 남기지 않고 박피하여 먹는 부류로 나눠진다. 식감으로 보면 후자가 나을 수 있으나 영양학적 관점에서 보면 속껍질을 버리는 행위는 역모에 해당한다. 겉껍질이 약용으로 사용되는 것처럼 속껍질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이 속껍질은 귤락으로 불리며 사과에 많고 변비 예방에 좋은 펙틴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고혈압, 노화, 구강포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비타민P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가급적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font_download닥터Tip : 귤 1개에는 비타민C를 무려 44mg 함량하고 있어 하루에 2개 정도면 성인 1일 비타민C 섭취량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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