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호떡 맛있게, 군침 도는 Top3는?

호떡은 빵계 스테디 셀러이다. 이 식품은 아주 오래 전부터 판매되어지만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다른 빵과 비교했을 때 화려함도 없고 세련미도 떨어진다. 오히려 모양이나 맛은 심심할 정도로 질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만족도는 평균 이상으로 높아서 마트에서 구입할 때는 다른 식품과 달리 일말의 고민도 없이 담게 만든다. 변함없는 맛이 가장 강력한 무기지만 요즘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가 만들어져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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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버터에 굽기 – 버터를 살짝 두른 팬에 깨를 뿌린 후 구우면 겉은 버터을 품은 바삭한 상태가 되고 속은 꿀이 녹아서 촉촉하고 쫄깃한 상태가 된다. 따뜻하고 부드러워 그 맛이 일품이다. 이 레시피로 먹으면 앞으로는 절대 오리지널 상태로는 먹기 힘들다. 귀차니즘이 있는 분은 토스터기(30초)나 전자레인지(20초)에 돌려도 된다.

looks_two버거로 먹기한 끼 식사로 먹고 싶다면 버거가 답이다. 1번처럼 구운 후 떡갈비를 패티로 넣고 양상추•피클•치즈•달걀을 추가하고 케첩을 듬뿍 뿌리면 감탄사가 절로 터지는 버거가 완성된다.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연인을 위한 브런치 또는 엄마표 간식으로 제격이다.

looks_3와플 만들기 – 집에 와플기가 있으면 와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꿀호떡은 두께가 남달라서 와플기에 넣고 누르면 격자 무늬가 굉장히 선명하게 나타난다.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카페에 파는 것처럼 예쁘게 퍼서 올리고 누텔라와 아몬드를 뿌린 후 애플민트를 올려주면 최고의 브런치가 탄생한다.

local_hospital셰프Tip : 꿀호떡 1개 칼로리는 밥 한 공기의 1/2에 해당하는 약 150kcal 수준이다. 따라서 오리지널 상태 그대로 우유와 같이 먹을 경우 2개 정도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