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27, 2022

냉동새우 비린내, 소주 vs 레몬즙 선택은?

동새우는 혼밥족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해산물이다. 우선 해동 시간이 짧아서 바로 요리를 할 수 있고 껍질 자체도 먹을 수 있기에 내장만 잘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서 씻어서 사용하면 되는 식재료이다. 특히 양념없이 볶거나 삶는 것만으로도 술안주와 밥반찬 요리가 뚝딱 완성되니 아니 좋을 수 없다.  단, 냉동새우는 약간의 비린내가 있을 수 있다. 이를 잘 잡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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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냉동새우 비린내 제거법 – 새우 비린내를 잡는 대표적인 재료로 식초•소주•레몬즙이 있다. 이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레몬즙이다. 물에 깨끗히 씻은 새우에 레몬즙을 뿌리고 후추를 살짝 추가하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 미각이 민감한 경우라면 1차로 소주에 담근 후 레몬을 뿌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looks_two냉동새우 삶기 –  손질한 새우를 삶을 때는 끓은 물에 굵은 소금을 한 스푼 넣은 후 약 4분 정도 삶아주면 안쪽까지 완전히 익는다. 혹, 찜으로 먹는 경우라면 10분 정도 쩌야지 먹을 수 있다.

local_hospital셰프Tip : 냉동새우로 만들 수 있는 으뜸 요리는 새우장이다. 새우장은 게장처럼 만드는 과정은 똑같으나 손질 시간이 적어 게장보다 훨씬 쉽다. 미리 끓여서 식힌 간장물(간장•맛술•설탕생강•레몬)을 넣는 것과 하루 지나서 간장만 따라내어 다시 끓인 후 차게 식혀서 부어주는 것만 지키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새우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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