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눅눅한 탕수육, (전자레인지 VS 팬) 정답은?

이 뜨거워야 속이 풀리는 것처럼 튀김은 무조건 바삭해야 입이 즐겁다. 눅눅해진 튀김은 허기진 상태가 아닌 이상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먹고 남은 튀김을 바삭하게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다만, 최대한 수분을 잘 제거하면 오리지널에 가까운 상태로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다. 따라서 남는 경우가 많은 탕수육을 다시 바삭하게 먹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와 팬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방식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난다.

Spoiler

looks_one눅눅한 탕수육 살리는 방법은? – 먹다 남은 탕수육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은 기름을 두르지 않고 후라이팬으로 데우는 것이다. 수분이 사라질 때까지 약불에서 앞뒤로 뒤집으며 데워주면 금세 바삭한 탕수육이 된다. 다소 귀찮을 수 있으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것보다 훨씬 식감이 좋다. 소스는 부먹파면 같이 넣고 데우고 찍먹파면 따로 데워서 준비하면 된다.

looks_two남은 탕수육 맛있게 먹는 법은? – 최고의 요리는 매콤한 강정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다. 레시피는 되살린 탕수육 위에 고추장•케찹•올리고당•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꼼꼼하게 잘 섞어주는 것이 전부이다. 완성된 강정은 맥주 안주로 최고이다. 그리고 남은 소스는 볶음밥 양념으로 사용하면 좋다.

local_hospital셰프Tip : 탕수육 뿐만 아니라 치킨•전•삼겹살•감자튀김 등 기름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팬으로 데우는 것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여 훨신 맛있다. 허니 귀찮아도 팬으로 수분을 날리는 것을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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