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새우 종류 3가지, 가장 비싼 새우는?

리나라에서 나오는 새우들 중에서 가장 비싼 새우는 동해의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독도새우 3인방이다. 동해산 새우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대하 만큼 크기가 크고 감칠맛을 지니고 있어 날로 먹으면 입에 착착 감기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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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 종류

looks_one꽃새우(좌측) –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새우로 이마에는 긴 뿔이 있고 몸통에는 불규칙한 흰 줄무늬가 있다. 크기는 대략 12~15cm 가량이며 암컷이 사이즈가 더 크다. 주로 동해와 훗카이도 근처에서 서식하며 껍질이 얇고 단맛이 강한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다. 

looks_two닭새우(중앙) – 외형이 굉장히 전투적이고 험악하게 생겨서 새우계 츤데레로 불리지만 속살이 단단하고 쫀득해서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새우이다. 몸통이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꺽인 형태이며 껍질이 꽃새우에 비해 훨씬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looks_3도화새우(우측) – 독도새우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며 수심 200m 이상에서 서식하고, 생김새는 복숭아꽃처럼 화려하면서 꽃새우와 닭새우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도화새우는 태어날 때는 모두 수컷이지만 3년을 자라면 암컷으로 성이 전환된다. 고로 크기가 큰 것은 모두 암컷이다. 또한 따로 산란철이 없고 연중 알을 낳으며 독도새우 중 가장 비싸다.

local_hospital세프Tip : 독도새우는 조업량에 따라서 가격에 차이가 있지만 워낙 찾는 사람이 많고 귀해서 종류에 상관없이 kg당 10만원이 넘는다. 저렴하게 독도새우회를 먹는 방법은 산지에서 판매하는 급냉한 새우를 택배로 받아서 먹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