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똥 효능, 내장의 성분은?

수용 멸치를 사용할 때는 필히 거쳐야 하는 작업이 있다. 바로 배에 품고 있는 내장과 똥으로 이뤄진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작은 양이지만 귀찮다고 건너뛰면 국물이 깔끔하지 않고 끓여도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여 먹을 때 부담을 느낄 수 있어 대부분 제거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멸시와 천대를 받기에는 멸치똥이 가진 효능이 만만한 수준이 아니다. 그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생김새가 안타까울 뿐이다.

Spoiler

looks_one멸치똥은 똥일까? – 멸치 배를 따면 시커먼 덩어리가 나온다. 누구나 보는 즉시 형태와 색 때문에 똥이라는 생각하지만 실상은 내장이다.

looks_two멸치똥의 효능 – 똥으로 오해를 받는 멸치 내장에는 주식인 지구에서 현존하는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영양소로서 타 식물군에 비해 400배가 넘는 영양분을 품은 플랑크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섭취하면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인체에 축적된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며 면역력 향상에 도와준다.

looks_3정력에 좋을까? –  슈퍼푸드로 알려진 토마토와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많아서 혈관 개선에 도와주어 모처럼 아내에게 뜨거운 밤을 선사할 수 있다.

local_hospital세프Tip : 내장이 있는 채로 먹으면 쓴맛이 강할 수 있는데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하고 설탕을 좀 더 추가하면 어느 정도는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