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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5월 27, 2024

아로니아 맛, 블루베리처럼 달달할까?

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익으면 익을수록 포도보다 더욱 짙은 보라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만약 색이 당도를 결정한다면 아로니아가 으뜸일 것이다. 허나 매우 안타깝게도.. 아로니아는 달지 않다. 블루베리처럼 생각하고 한 움큼 집어서 깊은 빡침과 후회가 밀려오게 된다.

아로니아 맛, 블루베리처럼 달달할까?

당도가 있지만 떫은 맛이 더 강력 / 항산화 성분이 풍부 – 아로니아가 당도가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문제는 달달함을 가뿐하게 즈려 밣는 어마무시한 수준의 쓰고 떫은 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워낙 맛이 강해도 동물들도 ‘No Thanks’를 외치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비록 맛은 떫고 쓰지만,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처럼 항상화 성분(안토시아닌 함량이 베리류 중에서 1위)이 매우 풍부한 열매이기에 노화를 막고 싶다면 맛이 없어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로니아는 생과가 먹으면 힘들기에 믹서기에 우유와 바나나를 넣고 갈아서 먹으면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달달한 음료가 되어 먹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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