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여기서 밥심의 재료는 두말할 필요 없이 백미이다. 백미는 어떤 곡물보다 에너지 전환력이 매우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하면 먹으면 금세 힘을 낼 수 있다. 그러만 그만큼 혈당 조절이 어렵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잡곡밥이다. 이 밥은 백미의 비율을 낮추고 그 빈자리를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으로 채우는 형태를 말한다. 이렇게 조합한 잡곡을 지을 때는 특히 물양이 중요하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여기서 밥심의 재료는 두말할 필요 없이 백미이다. 백미는 어떤 곡물보다 에너지 전환력이 매우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하면 먹으면 금세 힘을 낼 수 있다. 그러만 그만큼 혈당 조절이 어렵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잡곡밥이다. 이 밥은 백미의 비율을 낮추고 그 빈자리를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으로 채우는 형태를 말한다. 이렇게 조합한 잡곡을 지을 때는 특히 물양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