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 물양+비율•소화•효능은?

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여기서 밥심의 재료는 두말할 필요 없이 백미이다. 백미는 어떤 곡물보다 에너지 전환력이 매우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하면 먹으면 금세 힘을 낼 수 있다. 그러만 그만큼 혈당 조절이 어렵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잡곡밥이다. 이 밥은 백미의 비율을 낮추고 그 빈자리를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으로 채우는 형태를 말한다. 이렇게 조합한 잡곡을 지을 때는 특히 물양이 중요하다.

Spoiler

looks_one잡곡밥에 넣는 잡곡은? – 잡곡밥을 만들 때 잡곡이 너무 많으면 잘 소화되지 않아서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2~5가지 정도면 적당하다. 주로 활용할 수 있는 잡곡으로 현미•흑미•기장•차조•서리태•녹두•보리•율무 등이 있다.

looks_two왜 잡곡밥은 몸에 보약일까? – 잡곡밥은 쌀보다 단백질•칼슘•인•철 등의 무기물 함량이 높고 빨리 소화되지 않아서 혈당 상승을 억제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단백질도 많아서 체중 감소해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looks_3잡곡밥 물양 – 잡곡밥은 잡곡마다 익는 시간이 달라서 미리 불려야 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 작업은 매우 번거롭다. 또한 압력솥을 사용하면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다. 불리는 경우 물양은 백미의 80% 수준이 적당하고, 바로 사용하면 좀 더 넉넉하게 120% 수준이 알맞다.

local_hospital셰프Tip : 평소 위가 약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잡곡밥이 오히려 욕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초기에는 백미 비율을 높게 잡고 잡곡 종류도 1~2가지만 넣는 것이 좋다. 특히 잡곡은 대장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가스로 쉴 새 없이 방귀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