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 얼굴에 NO! 2가지 이유는?

부에 자꾸 트러블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의 경우 세안제부터 보습제까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피부의 소유자는 결국 천연 제품을 찾게 된다. 종종 이용되는 재료가 코코넛 오일이다. 사실 코코넛은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과육으로 만든 오일의 경우 팔이나 다리에 바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얼굴에 직접적으로 바르는 것은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Spoiler

코코넛오일과 여드름

looks_one피부 호흡을 막는다. – 화장품 광고를 보면 줄기차게 말하는 것이 피부 호흡이다. 그만큼 피부는 숨을 쉬어야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코코넛 오일을 얼굴에 바르고 장시간 방치하면 모공이 막혀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게 된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오일은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않는다.

looks_two여드름 피부는 절대 NO!! – 코코넛 오일이 항염과 항균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피부에 여드름이 많고 민감한 상태라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 노폐물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여드름이 심해질 확률이 높고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필자가 한달에 걸쳐 5번 정도 실험하고 얻은 결과이다.

얼굴에 바르는 방법
코코넛 오일을 꼭 바르고 싶다면 소량만 이용하고 눈 주위를 피해서 발라야 한다. 오일이 눈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눈이 뿌옇게 되어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다. 또한 바르고 1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고 오일을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얼굴은 피해야 / 먹는 것이 좋음 – 코코넛오일은 얼굴에 바르는 것이 아니다. 바르는 것보다 먹어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염증세포를 잠재우는 것이 피부 트러블 제거에 더 도움이 된다. 물론 각질이 많이 생기는 팔꿈치나 뒤꿈치에 바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