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성질 – 차가울까 VS 뜨거울까?

은 치킨의 나라인 한국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식재료이며, 특히 닭요리를 대표하는 삼계탕은 누구나 쉽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으뜸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Spoiler

닭고기 성질은 따뜻할까?

다만, 종종 몸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닭의 성질과 자신의 체질이 상극을 이루기 때문이다. 닭은 찬 성질을 품은 돼지고기와 달리 뜨거운 성질을 지니고 있다. 태생적으로 몸에 열이 많고 성격이 다혈질이면 닭이 몸에 맞지 않는다.

반면에 위가 약해서 자주 설사를 하고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이 먹으면 혈기가 돌고 기와 혈이 보강되어 피로감이 사라지고 체력이 회복된다. 삼계탕에 열의 상징인 인삼과 대추를 넣는 것도 열기를 증폭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