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 효능 TOP3, 왜 약이 될까?

이 아프면 제일 먼저 식습관부터 바뀐다. 대부분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면서 동시에 자연식을 즐기게 된다. 잡곡밥은 자연식의 끝판왕이다. 특히 부드러운 백미보다 거칠어서 먹기는 불편하지만 밥이 아닌 약으로 생각해서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그 어떤 약보다 몸을 치료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수많은 효과들 중에서 주식의 대장주처럼 선봉에 있는 강력한 효능 3가지 만큼은 압도적이다.

Spoiler

looks_one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 잡곡은 미리 불려서 밥을 지어도 꼭꼭 씹어야 소화될 정도로 백미보다 식감이 굉장히 거칠다. 이러한 이유로 잡곡밥은 분해•흡수 시간이 짧지 않아서 혈당도 천천히 오르기에 평소 혈당 관리나 체중 감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최적의 밥이 된다.

looks_two모닝똥이 가능하다. – 잡곡은 백미보다 섬유소가 월등하게 많다. 따라서 잡곡밥을 먹으면 대변의 양이 늘어나고 대장 운동을 촉진하여 이전보다 변의를 느끼는 주기가 짧아지고 대변에 수분량이 적당하여 배설할 때 과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배출이 된다. 평소 치핵이 있는 사람이라면 찹곡밥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

looks_3혈관과 혈액을 청소한다. –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 중에 꼭 있는 암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으로 죽는다. 잡곡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관 속 시한폭탄인 혈전(피떡)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으로 혈행이 개선되면 전신이 힘이 돌고 면역력이 상승하여 생활병에서

local_hospital셰프Tip :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잡곡밥 비율은 백미 70%에 잡곡 30%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잡곡을 더 많이 넣을수록 좋을 것 같지만, 잡곡 비율이 과도하면 오히려 소화가 힘들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잡곡밥 효능은 잡곡의 양보다 기간에 있다. 한 달 바짝 먹는 것보다 소량이라도 6개월 이상 꾸준하게 먹어야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