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부쉬 효능, 왜 주름에 ‘특급’ 차일까?

니부쉬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연중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해안지대에서 자생하는 꽃이다. 잎보다 꽃이 더 많이 피며 꽃에서 꿀처럼 달달한 향기가 난다고 해서 허니부쉬로 불린다. 실제로 단맛이 나는 루이보스보다 더 달콤하며 마치 살구잼을 달여서 마시는 것과 같은 맛이 나는 것이 매력이다. 특히 맛 만큼 효능도 탁월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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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니부쉬는 갱년기에 좋을까?

허니부쉬는 전신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물이다. 이 허브는 미네랄과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아서 기본적으로 항산화, 신진대사 활성, 항암, 위장 보호, 항염, 간 기능 개선, 불면증 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

또한 기침과 천식을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어 기관지와 폐에 좋으며, 폐경 후 나타나는 증상(골다공증, 우울증, 불안, 공황)에도 효과가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의사들이 권장하는 차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피부 건강을 위해서 오래 전부터 먹었던 식품인데, 실제로 허니부쉬 속에는 모세혈관 강화를 돕는 헤스페리딘이 풍부하여 주름과 기미를 유발하는 노화 독소 생성을 최대 50% 이상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데 지대한 효과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허니부쉬는 녹차와 달리 카페인이 없어서 자주 마셔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발효 분말의 경우 1일 섭취 권장량은 0.4~0.8g 수준이다. 혹, 꽃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조금만 맛을 보고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