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자두, 후숙이 될까?

두는 살구가 끝나는 시점에 시즌이 시작된다. 보통 7~9월까지 수확과 판매가 진행되며, 수박처럼 과즙이 많고 찬 기운을 품고 있어 무더위에 맞설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모양과 색은 미녀처럼 빼어난 데, 마치 작은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외형 때문에 예부터 여인의 과일로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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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자두 익히는 방법은?

local_hospital세프Tip : 덜 익은 자두는 새콤하다. 이 자두를 상온에 1~2일 두면 토마토처럼 후숙이 되어 색은 녹색에서 붉게 변하고 맛은 당도가 높아져 신맛은 사라지고 달콤한 상태가 된다. 후숙이 되면 바로 냉장 보관해야 초파리가 발생과 과도하게 물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두는 단맛과 신맛이 모두 가지고 있어 더위에 지친 여름철에 먹으면 피로 회복과 식욕 증진, 체질 개선과 열독, 치통, 이질을 치료하고 땀띠에 효과가 있다.

자두는 크기가 작고 맛이 중독적이여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쉬지 않고 먹게 되는 데, 자두 1개 칼로리가 15~17kcal 수준으로 낮고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적어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복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