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성질, 왜 소음인은 피해야 할까?

겹살은 닭고기와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아침에 먹고, 저녁에 다시 먹어도 맛있다. 일주일에 5일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삼겹살이다. 불판에 노릇하게 구워지는 삼겹살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으로 가는 진리이다. 단, 이는 안타깝게 만인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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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local_hospital돼지고기는 찬 성질의 식재료 / 위가 약하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 – 돼지고기는 일반적으로 불판에 구워서 따뜻하게 먹거나 김치찌개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먹기에 대부분 성질이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허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돼지고기의 성질은 차다. 그래서 몸이 마르고 위가 약한 체질을 가진 소음인은 맛있게 먹어도 위에서 소화를 못해 이른 시간에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돼지고기를 먹고 다음날 설사를 한다면 체질적으로 돼지고기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를 포기할 수 없다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다스릴 수 있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불의 기운을 가진 마늘과 부추를 같이 먹어주는 것이 대안이다.

font_download고기Tip : 한약을 복용할 때 돼지고기를 금하는 것도 차가운 성질 때문이다. 반면에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해서 소화와 흡수가 쉬워 위가 약하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 보양식으로 으뜸이다.